아직 세상은 살만하다는것을 사장님을 통해 가슴깊이 느낍니다.
정말 마음이 무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조심스럽게 알아본 건 사실 입니다.
다시 한번 사장님께서 절 믿고 저에게 진심을 보여주신 그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사장님같은 분은 정말 잘 되셨으면 하네요.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사람의 마음으로 보는게 어려운 세상인데 사장님 덕분에 정말..간만에 인정을 느낍니다.
30분 이상 이렇게 진심을 다해 상담해주시고 제 입장에서 항상 배려해 주신 마음 믿고 진행 했습니다
사장님 가정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면서 원하시는 모든일 잘 이뤄가시길 제가 기도하겠습니다.
절 배려해주신점..다시 한번 깊이.. 감사드립니다 사장님.